우리 다래와 머루는 제가 명동에 갔을때 얼떨결에 입양했답니다.
귀여운 토끼 아가들이 추운데 머리를 서로 붙이구...너무 너무 불쌍했어요.
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입양했지만, 지금은 또 제가 떠나보내고 말았네요.
지금은 편안하게 하늘나라에서 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.
다래야 머루야, 영생하길 바랄께.
參考答案:我的猕猴桃和山葡萄啊,我去明洞的时候头脑一热就把你们买回来了。
可爱的小兔子们太冷了,头贴在一起,好可怜啊。
不能就这样忽视你们,现在我就出去送别你们。
现在如果你们能够在天国平安幸福的生活,就好了。
猕猴桃啊,山葡萄啊,愿你们得到永生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