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라버니가 한때 안 보이셔서...제대한 줄 알았답니다..ㅎㅎ(这个是题目)
하지만 금요일에 봤답니다..
어쩜....12월이나 1월에 제대하시겠죠??
아.....이제 누구 봐야해여...ㅜㅜ..
그래도 구청다니면서..오라버니 볼때마다 힘내곤 했는데...
ㅡ_ㅡ..
다시 일자리 뭐 없나...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내년에 채용문이 좁다고 하는데..
그래도 운 좋으면..좋은데 되겠지요??
오라버니 제대하시면...내가 여기에 있어야 할 필요가 없겠지요...
원래 목적은..오라버니를 볼려고..취업했는데..
일도 요즘 별로 없고...심심합니다...-_-;
게임만 한다는....
너무 한가해서....
옆에분이 일을 빨리 하지 말고..천천히 하라고 하시지만..
걍 전...밖에일은 빨리 처리 하는 지라...;;
ㅋㅋㅋ
송승헌 기사를 보면서.
이제 조만간 재석오라버니도 나오겠다 생각합니다.
허나, 기사나오시면... 쓴 소리도 많겠지요...
시간이 약이겠지요...오라버니는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용~
그렇고 말구...^^오라버니 화이팅요~★
參考答案:因为好久没有看到姐姐,所以知道已经辞职了
但是在周五的时候见到过您。应该是在12月或1月才辞职吧!
唉~ 现在,还让我期待见到谁呢?
曾经,跑政府忙公务时,每当看到姐姐,觉得做事情都更卖力了!
现在正在考虑找另一份工作,据说明年找工作更难了。
但是,如果运气好的话,也能找到好工作。
姐姐都走了,我也找不到留在这里的理由了。
当时,选择在这里工作也是为了能见到姐姐。
最近,也没什么公务可做,很无聊
天天只是玩游戏,有时也埋怨自己。。。
同事劝我做事慢一点,别那么快把事情都做完
可能是我的确把外面的事处理得太快了,呵呵呵。
正在看有关宋承宪的报道呢,嘻嘻
也许过不了多久,身边也会再有位像您一样的人出现,
但就算是那样,心里也会很难过。。。
时间就是良药啊,
相信姐姐一切都会很顺利的
不要让我失望,加油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