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일들을 누구에게도 써보이고 싶지 않다.
많은 일들을 맘속에 묻어두고 싶지 않다.
바다에 가보고 싶다, 그 끝없이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자신의 맘속 불쾌함을 소리쳐 하소연 하고 싶다.
아마 삶이란 바로 이런것이겠지,기쁨도 있고 고민도 있고.
매일같이 즐거운 삶속에 살아가는것 같지만 가슴속 무거움을 그 누가 알아주랴?
울고,울고,울어도, 내가 받은 스트레스는 조금도 풀리지 않을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.
알아요? 사랑 해요
사랑하다 이말 쓰는것 처음이에요。
자꾸 내 머리가 너로 어지럽던 시작 ,한두번씩 떠오르던 생각,자꾸 늘어가서 조금 당황스러원 이 마음 ,별일이 아닐 수 있다고 사소한 마음이라고 ,내가 네게 자꾸 말을 하는게 어색한걸.
다신 내곁에서 떠나지 마요,짧은 순간조차도 불안한 걸요,내게 머물러 줘요
사랑인가요 ???
나는 바보 입니다! 라벤더의 기다림은 조용한 사랑인가요?
參考答案:很多事情不想对任何人做
很多事情不想埋藏在心里
想去看海。看那一望无际的大海想让自己心里的不快都消失
可能生活就是这样吧,有快乐的时候也有为难的时候
好像每天都都快乐生活着,可是称重的心里有谁知道
哭,哭了又哭,我的压力不仅一点都不能释放而且无法解决
知道吗?我爱你
爱你的话,好像是第一次写
在我的脑海里开始出现你,不止一两次出现,经常有去找你玩的心,却有些慌张,并没有什么却因为心情让我和你说话可能经常会很尴尬
不要再离开我,即使是很短的时间我也会不安,围绕在我身边吧
这就是爱吧???
我是个傻瓜!安静的等待就是啊爱吧?